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사드 설치 반대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자

사드의 필요성 나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런 필요성의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많이 있고 그것이 필요하냐 아니냐

사드가 한국방어용이냐 미국방어용이냐

사드에서 한국이 미국을 선택해야 하냐 아니면 중국을 선택해야 하냐

이러한 문제는 각자 알아서 생각이 있겠지만 난 분명히 사드가 군사적으로 북한 방어용보다는 미국의 중국견제용이 맞다고 보여지고 그렇기에 사드의 배치및 운용에서 우리의
비용이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런 나의 입장과는 별개로 사드는 설치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사드의 설치가 확정된 상황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전략적으로좀 이용했으면 좋겠다.

엄연히 존재하는 반대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하는것보다는 적절하게(?) 이용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를 국내적으로 이용하라는게 아니로 대외적으로 외교적으로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

중국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중국의 우려를 잘 알고 있고 그리고 우리 내부적으로 전적으로 사드설치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도 한국내에서도 중국만큼 우려를 하고 있으며 반대의 목소리가 높고 이로 인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어질것이고 미국의 일방적인 목소리만 담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식의 중국달래기용으로도 활용할수 있고

미국에는 봐라 사드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이렇게 높은데 우리는 사드를 설치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운용비용이라던지 비용이 추가된다거나 차후에 비용이 든다면 이를 수용할수 없다 라는식의 미국에는 큰소리칠 용으로도 활용하면 좋겠다.

하지만 사실 이런식의 대응이 중국이나 미국에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반대.. 특히 성주군민들의 목소리를 외부세력의 목소리라던지 진의를 왜곡해서 덮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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