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누진제 개편이 당정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일인가?

지난 18일에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팀 까지 만들었다. 이까짓 전기료 누진제 개편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고 당정 태스크포스 팀 까지 만들고 당정청이 나서서 난리를 칠 일인지 모르겠다. 전기료 누진제에 대한 개편요구가 올해 갑자기 나온것도 아닌데 여론이 안좋으니 이런 일같지도 않은일에 무슨 팀까지 만들고 난리법석이다.

해당 부처에서하던 한전에서 결정하면 되는데 뭔놈의 일을 이리 크게 만드는지. 이건 그냥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된다.

사드를 보자 사드는 국방부장관이 계속 해서 미국과 사드논의 한적 없다고 하다가 갑자기 대통령의 한마디로 사드배치결정하더니 여론수렴은 커녕 배치결정부터 배치지역까지 한번에 결정이 되고 어떻게 보면 시간을 끌어서 중국에는 사드배치로 북한에 대한 압박요구를 한다던지 하고 미국에는 사드배치에 따른 비용이라던지 양쪽에서 이익을 최대로 이끌어 낼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런일에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중국의 반발의정도라던지 중국에 대한 설득작업 그리고 경제에 끼치는 영향까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하는 사안이었는데 말이다.

뭔가 일을 거꾸로 하고 있는거 같다.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침대축구도 전략이다.

약자의 전술이다.
그리고 어느 경기에나 있는 전술이다.
침대축구를 한 팀에 빌미를 제공한 팀도 원인을 제공했다.
심판의 경기운영에는 문제가 있어보인다.
선제골을 넣으면 된다.
우리도 알게모르게 하는게 침대축구다 지연전술이다.
후방에서 볼돌리는 거도 그럼 비매너인가.

깨끗하게 졌다.

온두라스보다 압도적인 경기력이었고.
유효골도 많았고
결정적인 순간도 더 많았다.

상대의 선수비후 역습도 예상했었고
상대의 침대축구도 예상했으며
상대팀의 감독이 그런감독이라건 모두가 알수 있었다.

골을 못넣은건 운이없었을수도 있고 그게 곧 실력일수도 있고
상대팀의 골키퍼의 운일 수도 있고 실력일수도 있다.

상관없다. 졌고 4강은 끝났고

날은 덥고 배는 고프고.. 그렇다.  밥먹고 잊어버리고 다른 경기볼거다.

올림픽 재밌다. 이겨도 재밌고 져도 재밌다.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오늘도 틀린 기상청예보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온다고 예보가 나왔는데 비는 오지도 않았다. 많은 신문기사들이 슈퍼컴퓨터라는 고가의 장비가 있음에도 기상청예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데는 기상청의 인력문제라고 하는데 나로서는 그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많은 기상인력들이 계속해서 있어왔고 어제있던 인력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기상청이 예전에는 순환근무를 안했다가 한것도 아니였고 순환근무는 오래전부터 있었던걸로 아는데 왜이렇게 정확도가 떨어지고 있을까..

환경오염 및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상의 변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해도. 유독 우리나라의 예보만 떨어지고 있는걸 보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보인다.

어떤 이유인지는 기상청 내부를 들여다 볼 필요가 반드시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를 안하는 이유.. 또 직장인이 직장에서 성과가 생기지 않는 이유가 꼭 그 학교의 문제 아니면 그 직장의 문제만은 아닐 수가 있다.
학교,직장이 아닌 가정의 문제 즉 개인사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는데.. 기상청 직원들 전부가 가정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기상청적원들이 예보나 연구에 몰두할 수 없게하는 기상청 조직의 문제라던지 이런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어떤 신문기사를 보면 기상청내의 학연의 권력다툼(?) 비슷한게 있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는 아닐까?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장비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라면 반드시 어떤 이성적인 영향과 함께 감성적인 문제나 스트레스도 따져봐야할거 같다.

무거운 우산들고 나왔는데..
괜히 들고나왔다.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사드 설치 반대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자

사드의 필요성 나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런 필요성의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많이 있고 그것이 필요하냐 아니냐

사드가 한국방어용이냐 미국방어용이냐

사드에서 한국이 미국을 선택해야 하냐 아니면 중국을 선택해야 하냐

이러한 문제는 각자 알아서 생각이 있겠지만 난 분명히 사드가 군사적으로 북한 방어용보다는 미국의 중국견제용이 맞다고 보여지고 그렇기에 사드의 배치및 운용에서 우리의
비용이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런 나의 입장과는 별개로 사드는 설치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사드의 설치가 확정된 상황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전략적으로좀 이용했으면 좋겠다.

엄연히 존재하는 반대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하는것보다는 적절하게(?) 이용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를 국내적으로 이용하라는게 아니로 대외적으로 외교적으로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

중국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중국의 우려를 잘 알고 있고 그리고 우리 내부적으로 전적으로 사드설치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도 한국내에서도 중국만큼 우려를 하고 있으며 반대의 목소리가 높고 이로 인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어질것이고 미국의 일방적인 목소리만 담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식의 중국달래기용으로도 활용할수 있고

미국에는 봐라 사드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이렇게 높은데 우리는 사드를 설치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운용비용이라던지 비용이 추가된다거나 차후에 비용이 든다면 이를 수용할수 없다 라는식의 미국에는 큰소리칠 용으로도 활용하면 좋겠다.

하지만 사실 이런식의 대응이 중국이나 미국에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반대.. 특히 성주군민들의 목소리를 외부세력의 목소리라던지 진의를 왜곡해서 덮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뭔가 이상한 한일 위안부협상

급하지도 시급해보이지도 그리고 국내에서 누구도 정부에 압박하지도 않았는데

성급하게 협상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아 바로 합의 하고 마무리되었는데

시작부터 이상하다.

그동안 위안부할머님들이 정부를 압박한적이 없다.

수요집회는 일본대사관에서 했으며 위안부소녀상도 일본을 압박하는 용도이고 국제사회에

반성없는 일본에 대해 과거와 진실을 알리는 소녀상이었는데

왜 시급하게 일본의 요구인지 협상을 시작하고

시작할때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고 했으나 협상한지 일년이 걸렸나 한달이 걸렸나 일주일이 걸렸나?

1차 협상, 2차협상, 3차협상, 실무협상 이런거도 없고 ,  오래걸릴거 처럼 보였는데 한방에 협상타결..

최근들어 이런 협상을 본적이 없다. 북한하고 협상할때 이런적이 있었나? 최저임금 협의할때 이런적있었나? 노사정협상할때 이런적 있었나?  어찌보면 이런협상보다도 중차대한 문제인거 같은데 국민의견수렴같은것은 있었나? 전문가의 의견수렴같은것은 있었나?  너무 쉽게 끝나고 되돌릴수 없을거 같아 더 답답하다.


그리고 나서는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협상이었다. 불가피했다고? 대승적으로 이해해달라고?


시작도 이상하고 끝도이상하고

누구하나 만족하지도 않는 협상인데(누구(?)하나는 그래도 만족하겠지..)

이런 협상을 이렇게 급박하게 하는 이유가 뭘까

할머니들의연세가 많아서?  몇 분 안계시기 때문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원하는 건 그것이 아닐거 같다.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야 그 원한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것이지.


도대체 이번 위안부협상은 누굴 위한 협상이었을까?

또 뭐가 그리 급한걸까..

 참 안타깝다.

한일청구권협상도 그렇고 위안부협상도 그렇고

우리한테 별로 이득도 없는 협상결과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빅뱅 - if you

날도 흐린데 .. 계속 듣게 된다.

이런 느낌의 음악 좋다.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그대는 어떤가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이별이 지나봐요
그댈 잊어야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누군갈 만나면 위로가 될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오늘같이 가녀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 그림자가 떠오르고

서랍 속에 몰래 넣어둔 우리의 추억을 
다시 꺼내 홀로 회상하고

헤어짐이란 슬픔의 무게를
난 왜 몰랐을까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2015년 4월 29일 수요일